무한·포옹

복부희 회화展   2005_0920 ▶ 2005_0930

복부희_무한·포옹_110×110cm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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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920_화요일_06:00pm

엄갤러리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5-7번지 Tel. 02_515_3970 www.umgallery.co.kr

복부희는 물, 공기, 바람 같은 유동적인 대상의 표현을 위해, 미세하면서 때로는 광택을 지닌 균질한 입자로 화면의 바탕을 만들고 그 위에 물감을 흘리거나 뿌리거나 스며들게 하거나 닦아 냄으로써 지극히 자연스러운 화면을 만들어 내는데 몰두하고 있다.

복부희_무한·포옹_80×160cm_2005
복부희_무한·포옹_91×181cm_2005
복부희_무한·포옹_91×122cm_2005
복부희_무한·포옹_40×40cm_2005
복부희_무한·포옹_40×40cm_2005
복부희_무한·포옹_40×40cm_2005

간혹 자연물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의 화면에 살며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바람결처럼 스치고 지나가거나 다지고 다져진 배경 속으로 흡수되어 버리고 만다. 복부희의 화면은 물질성에 더욱 예민해지고 때로는 과감한 드로잉적 요소를 받아 들임으로써 점차로 회화의 본질에 다가가려 한다. ■ 최은주

Vol.20050920a | 복부희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