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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810_수요일
갤러리 룩스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5 인덕빌딩 3층 Tel. 02_720_8488
서울의美學 ● 너무 멀면 풍경이 되어버리고 / 너무 가까우면 물질이 되어버린다. / 물질과 풍경사이에서 / 나만의 거리를 찾고 싶다 ● 아주 오래전에 본 개인전의 서문에서 읽은 글입니다. 누구의 전시인지 어디서 본 건지도 기억에 없지만 그때부터 距離感은 나의 화두였습니다.
그 사이에 6호선이 개통되고 21세기를 맞게 되었고 낙산에는 공원이 들어서고 피맛골은 재개발을 시작하였고 10월에는 한강물과 지하철역사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끌어와 청계천에 물을 대게 됩니다.
지금도 여전히 서울은 너무나 숨가쁘게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바라보는 나의 距離感도 몇km에서 불과 몇십m로 가까워지게 되었지만 나와는 별개의 공간을 바라보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이종화
Vol.20050810a | 이종화 사진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