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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720_수요일_06:00pm
참여작가 최민식_김중만_조선희_최병관_고명근_김대수_이주형 황선구_김정수_정창기_정세영_윤명숙_이원철_이갑철 김형섭_한성필_이준의_엄효용_권영호_천호정_마야김 임안나_정기준_강태욱_최상용_김영_권두현_정소영_심대원
갤러리 라메르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 홍익빌딩 Tel. 02_730_5454 www.gallerylamer.com
바다는 한없는 깊이와 넓이로 인해 원초적 상상력의 근원지로서, 사람들 마음 속에 하나의 원풍경(原風景)으로 자리잡고 있다. 헤아릴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자인 바다 앞에서 사람들은 창조와 소멸의 신비감을 느끼기기도 하고, 끝없는 혼돈과 무질서를 동반한 무한한 힘 앞에서는 경외감과 공포감을 느낀다. 또한 생명을 잉태시키고 양육하는 자궁처럼 바다는 친밀감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첫 번째 전시회 「바다 내게로 오다」와 연계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생명의 탄생과 소멸의 근원으로서,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유희로서의 바다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 김남진
Vol.20050722b | 바다 네 품에 안기다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