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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5_0525_수요일_05:00pm
창 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6 창조빌딩 Tel. 02_732_5556 www.changgallery.net
내 그림의 모티브는 자연이다, 그리고 인간이다. 자연은 난해하고, 인간은 더 난해한 존재라고 말하듯, 그사이에 나타나는 현상들은 더더욱 이해하기 힘들고 심오한 것들이 많다. 그리고 우리는 제각기 다른 눈으로 그 난해한 것들을 이해하기위하여 때때로 사색 한다. 일상 속에 쓰러지고 뭍히는 무수한 작은 일들 속에서 의외로 우리가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음미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
이렇듯 인간은 언제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며, 거대한 자연 앞에 인간은 언제나 조그마한 느낌을 받는 이 자연과의 합일을 지향하고, 그것에 대한 이미지를 체험과 무의식의 단계를 거쳐 우연적인 면과 의도적인 여러 변화의 텃치와 조형요소를 가지고 인연 이라든가 삶의 가벼우면서도 ,때로는 한없이 무거운 인생사와 맑은 하늘을 날아오른다든가, 폭풍이 몰아치는 해변에서 씻겨지는 느낌처럼 나의 그림에서 역시 상쾌하면서 싱그러운 그러면서도 깊은 의미의 느낌을 나타내려 했다. 무의식과 의식의 행위로 자연의 하늘이나 대지, 바다를 표현함에 있어서 재료에 따른 여러 가지 선과 색의사용은 여러 요소들을 서로 통일 시키거나 시각적으로 연결시켜 다양한 부분에 재미있는 효과와 통일성으로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였다. ● 내가 추구하는 자연과 인간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모든내용과 개인적 상상이 심층영역을 확대시켜 나아감으로써 평범한 우리누구나의 마음한편에 맑고 기쁜 의미로 자리잡고, 공감할수 있었으면 한다. ■ 소유진
Vol.20050529c | 소유진 회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