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터넷방송국

참여작가 및 영상기자 모집   모집기간 2005_0201 ▶ 2005_0310

사진_ⓒ 매일노동뉴스 박여선_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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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인터넷방송국 www.migrantsinkorea.net Tel. 016_870_1104

이주 전문 인터넷 방송에 대한 제안서 ● 한국에는 이제 40만 이상의 이주노동자가 살고 있고 이들의 목소리를 담을 전문 채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 기존의 주류 보수 언론이 한국정부의 잘못된 이주정책에 대해 올바르게 보도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이들이 이주노동자의 문제에 대해 관심이 부족한데서 기인하지만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지면상의 이유로 항상 거대담론에 밀려 주요기사로 선정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 현재 이주노동자 관련 인권단체의 수는 이미 130여 개 (선교단체를 포함)를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이 단체들의 목소리를 한 그릇에 담는 미디어가 없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 또 지난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2월 까지 명동성당 앞에서 강제추방에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주요언론들의 무관심 속에서 농성을 접어야 했던 것도 가슴 속에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다. ● 이런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없도록 이제는 이주노동자 관련 단체는 물론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미디어를 주도해야 하는 것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안은 한 가지다. ● 이주노동자들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독립미디어가 바로 그것이다. 이주노동자 문제를 다루는 것은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통해서 일수도 있고 이 문제를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대중에게 호소 할 수 있는 한국인 일 수도 있다. ● 우선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이주노동자 관련 단체들의 자료를 정리하고 커뮤니티를 한 지붕 아래로 통합해야 한다. 사소한 이견으로 이주노동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이들의 문화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게을리 했던 지난 시간은 이제 접어야한다. 이제 더 넓은 광장으로 나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야 한다. 이주노동자는 한국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 이주노동자 인터넷방송국이 이들에게 광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운영 방식도 기존의 일부 이주노동자 지원단체에서 패쇄적으로 운영하던 것을 전면적으로 거부한다. 정보는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고 접근 가능해야한다. 이것이 올바른 민주주의다. 운동세력 내부에서의 민주화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진정한 변혁은 문제와 대안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는 지점에서 시작될 수 있다. ■ 박경주

문의_ 박경주 Tel. 016_870_1104 / 이메일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www.migrantsinkorea.net

Vol.20050207a | 이주노동자 인터넷방송국-참여작가 및 영상기자 모집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