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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중국_펑 정지에_홍 하오_홍 레이_왕칭송_웨이 동_자오 반디_싱 단웬 한국_권오상_박혜성_양아치_이형구_조습_천성명_황혜선 일본_카와시마 히데아키_무라기시 마나부_쿠와쿠보 료우타_나카무라 테츠야_켄지 야노베
전시설명회 매주 토·일요일 01:00pm_제2전시실 · 중앙홀
작가와의 대화 2004_1127_토요일_02:00pm_권오상 2004_1204_토요일_02:00pm_박혜성 2004_1211_토요일_02:00pm_천성명 2004_1218_토요일_02:00pm_이형구 2005_0108_토요일_02:00pm_조습 2005_0115_토요일_02:00pm_양아치 2005_0122_토요일_02:00pm_황혜선
입장료_상설전시 동시 관람가능 일반(19세~65세)_2,000원 / 할인(중학생~18세)_1,000원 / 초등학생 이하, 65세 이상_무료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과 중앙홀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 58-1번지 Tel. 02_2188_6000
1981년 이래 격년제로 개최된 『젊은 모색』展이 금년으로 13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그동안 회를 거듭하면서 젊고 유망한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화단에 신선한 자극제로서 자리매김을 하여왔습니다. ● 우리 미술관이 이 전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이유는 발표의 장을 제공하는 것 못지않게 우리의 젊은 작가들이 세계를 행해 진출하는 디딤돌이 되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지난 『젊은 모색』展을 통해 성장한 작가들이 그동안 보여준 활약으로 충분히 증명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이번 젊은 모색전은 처음으로 중국과 일본작가도 함께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지금 세계미술과 적극 교류하면서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를 쌓아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이지만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들이 대다수입니다.
동아시아의 세 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오랜 역사를 통해 동일 문화권에 속해 긴밀히 교류를 해왔지만, 근대 이후 여러 요인들로 인해 서로 교류하고, 이해하기에는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 미술관은 한국, 중국, 일본의 미술을 상호 비교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기획, 개최하여 왔습니다. 이런 기회가 많을수록, 또한 분야가 다양해질수록 서로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알고 서로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우리 미술관은 지난날 일본의 탈아입구(脫亞入歐)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금후 한ㆍ중ㆍ일 미술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와도 교류를 넓혀감으로써 명실공히 아시아 미술문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김윤수
Vol.20041231b | 젊은 모색 2004展_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