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in motion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 / neMa Exhibition ①   2004_1202 ▶ 2004_1212

정구은_타잔_단채널 비디오 영상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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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_이혜민_정구은_정희우_추민해

주최_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일주아트하우스 미디어 갤러리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226 흥국생명빌딩 Tel. 02_2002_7777 www.iljuarthouse.org

Still in motion ●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 의 네마 전시제 neMa Exhibition-스틸 인 모션 Still in Motion은 상영관의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는 영상들과 별도로 갤러리 공간에서 사진과 영상을 이용한 설치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이미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아트가 범람하고 있고, 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갈구하게 되는 이때, 본 전시는 현실세계를 기록하는 영상매체에 대한 보다 근원적 의미를 재고해 보고자 합니다. ● 인간이 대상을 인식하는데 필수적인 빛의 특성과 기능에 주목하고 동시에 카메라가 포착하는 순간의 미학과 여기에서 재창조되는 작가의 주관적 시간 개념, 그리고 사진과 사진의 연속으로써의 영상과의 관계를 탐구해보는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이혜민_Shadow_단채널 비디오 영상_2004
정희우_Untitled_영상설치_2004
추민해_Dotted Line_단채널 비디오 영상_2003

참여작가 정구은은 비닐봉지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화의 문제를 다루어 온 작가로 퍼포먼스가 사진으로 기록되고 다시 영상으로 움직이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실험하며 이런 순환적 관계 속에서 사물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 정희우는 실제 수면에 비친 이미지를 촬영하고 전시장으로 돌아와 설치된 수조 위에 투사함으로써 빛이 대상에 반사되어 수면위로 상이 맺히게 하는 과정을 복합적으로 재현해 냅니다. ● 또한 작가 이혜민은 정적인 일상 속 사물과의 내밀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심리와 감정을 강하게 이입시키고, 이 과정에서 포착된 이미지들은 친근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 그리고 추민해의 작업 "점선"은 타임라인 위를 흘러가는 편집선과 같이 실사영상을 가로지르는 불연속적 점선 이미지를 보여주며 시간의 흐름과 멈춤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김혜란

Vol.20041204a |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 ① / Still in motion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