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의 사랑

제미영 회화展   2004_1013 ▶ 2004_1019

제미영_섬Ⅰ_장지에 먹, 목탄_130×162cm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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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1013_수요일_06:00pm

모로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16번지 남도빌딩 1층 Tel. 02_739_1666

들에 핀 새하얀 토끼풀은 바라볼 때면 먼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해가 바뀌어도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힘들고 외로워할 때면 나를 위안해주었다. 밤이 되면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밤하늘에 수놓은 별이 되어 어둠을 밝혀 주었던 키 작은 토끼 숲...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의 평범한 진리를 가르쳐 주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던 나에게 소중한 친구 같은 존재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가치가 얼마나 큰지 토끼풀로 인해 새삼 깨닫게 되었고 그림 속에 담아내지 싶었다. ■ 제미영

제미영_섬Ⅱ_장지에 먹, 목탄_160×486cm_2004
제미영_동산Ⅰ_장지에 분채, 파스텔_130×162cm_2004
제미영_동산Ⅱ_장지에 분채, 파스텔_486×183cm×3_2004
제미영_별밤에...Ⅰ_장지에 먹, 목탄_61×162cm_2004
제미영_별밤에...Ⅱ_순지에 먹, 분채_61×138cm_2004
제미영_사랑은..._장지에 먹, 목탄_162×130cm_2004
제미영_꿈길_한지에 분채, 파스텔_50×50cm_2004
제미영_깊은밤_한지에 분채_52.5×42cm_2004

Vol.20041013c | 제미영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