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들다

박창환 회화展   2004_1013 ▶ 2004_1020

박창환_나도 양반_모래, 종이, 나무에 아크릴 채색_91×72cm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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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1013_수요일_05:00pm

갤러리 피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02_730_3280

인간은 우주속의 작은먼지 / 그러나 그것은 소중한 존재 / 나는 그것을 보았다. / 그리고 이것은 내가 본것들에 대한 기록이다. ●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인간을 염두 한다는 것은 장소와 시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볼 수 없는 초월적 공시에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꿈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행동적 사고를 갖는다는 의미이다. ■ 박창환

박창환_시. 공간의 차이일 뿐_대나무, 천, 캔버스에 유채_103×126cm_2004
박창환_반가사유상_흙, 나무에 아크릴 채색_135.5×76.5cm_2004
박창환_부처에 대하여_종이, 금박,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67×250cm_2002
박창환_, , 美, 力._종이,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140×130cm_2004
박창환_양반에 대하여_종이, 금박,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95×210cm_2002
박창환_신(神)=스타_흙, 나무에 아크릴 채색_65×45cm_2004
박창환_모두 성인_대나무, 천에 아크릴 채색_2004
박창환_탑(塔)_종이, 사진, 금박, 왁스, 나무,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_207×130cm_2003

Vol.20041013a | 박창환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