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와 움직임

서울올림픽미술관 개관展   2004_0916 ▶ 2004_1128 / 월요일 휴관

김영원_중력무중력04_브론즈_각 250×70×60cm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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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0916_목요일_10:30am∼12:30pm_기획전시마당

1층 로비_안필연_이승택_최인수 제1전시실_박석원_최만린_정현_홍순명_이재효 제2전시실_강용면_유현미_윤석남_이종빈_윤영석_채미현_안규철_문주 제3전시실_조성묵_심문섭_우순옥 제4전시실_박성태_최우람 제5전시실_양만기_김태곤 야외 공간_김석_김영원_서도호_유영교_전수천   퍼포먼스_정지와 움직임_김백기_신용구_문재선 야외음악회_2004_0917_금요일_07:00pm~09:00pm_기획전시마당 이벤트행사_2004_0919_일요일_11:00am∼05:00pm 캐리커쳐_페이스페인팅_더프레임_그래피티_석고동상_조각공원과 미술관 주변 작가와의 만남_전시기간 중 수/금/일요일_02:00pm~05:00pm   관람료 / 성인 1000원(단체 700원) / 청소년 700원(단체 500원) / 어린이 500원(단체 300원) / 단체 30인 이상 무료관람대상 / 문화교실 회원_만4세 미만_65세이상_국가유공자_장애인   관람시간 / 10:00am∼06:00pm / 매주 월요일 휴관   교통편_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①번 출구)_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①,③번 출구) 버스_3413번, 3412번, 340번_평화의문역, 올림픽공원역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번지 Tel. 02_410_1060

개관기념전인 『정지와 움직임』展은 조각 및 입체조형 분야의 주요 작가 28명의 작품을 통해 한국현대조각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동시대의 입체조형 경향을 함께 조망한다. 감상과 관조의 대상으로서 전통적 조각의 '정지(靜)', 참여와 체험의 대상으로서 현대조형의 '움직임(動)',그리고 정과 동의 대립관계를 뛰어넘는 동양의 미학적 사유인 '정중동(靜中動)'과 '동중정(動中靜)' 등을 통해 스포츠와 미술을 아우르는 개념을 포괄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미니멀 조각, 키네틱 아트, 옵아트, 설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이 각각 '정지의 공간' '움직임의 공간' '소통의 공간' 등으로 구성하고 있다.

강용면_부처 2004_동선용접에 아크릴 부착_200×170×90cm_2004
김석_지식의 문_화강석_270×270×60cm_2004
김태곤_빛의 그림자_검은 줄_170×720cm_2004
문주_희미한 풍경_알루미늄 주물에 밀림마감, LED 튜브 등_150×200×200cm_2004
박석원_적의 02-25_화강석, 마천석_40×260×155cm_2004
박성태_무제_철사, 종이죽_198×198×31cm_2004
서도호_공인들_브론즈 등 혼합재료_290×210×275cm_2004
심문섭_제시_나무, 청동_70×250×530cm_2004
안규철_당신만을 위한 말_시멘트, 나무 등 혼합재료_2004
안필연_이카루스의 날개_볼록거울, 플라스틱, 모터_580×200×200cm_2004
양만기_Matri×phone99_LED 영상시스템 등_100×170×100cm_2004
우순옥_통로_나무, 안료, 빛_320×200×240cm_2004
유영교_에어조이(Air Joy)_알루미늄, 스테인리스 파이프_각 600×180×50cm_2004
유현미_낙하하는 새_플라스틱_250×150×70cm/120×67×cm/25×40×12cm_2004
윤석남_늘어나다_나무, 아크릴판_400×240×176cm_2004
윤영석_맹목연습_아크릴, 알루미늄 파이프, 스테인리스 스틸, 사진_300×420×360cm/45×120×25cm_2004
이승택_분신하는 석상_컬러인화_300×400cm_2004
이재효_0121-1110=104081_나무, 못_60×240×60cm_2004
이종빈_그리스 04-4'_합성수지_150×110×70cm_2004
전수천_지혜큐브 2004_알루미늄, 유리, 조명, 주물제작_82×961×44cm_2004
정현_Untitled_아스팔트 콘크리트_42×276×110cm_2004
조성묵_대화 2004_국수, 철사_500×300×200cm_2004
채미현_서시_레이저 장비_390×500×600cm_2004
최만린_점_브론즈_25×25×19cm_2004
최우람_성체_기계장치, 마이크로 컴퓨터, 금속, 아크릴 물감_160×340×160cm_2004
최인수_들고나고_스테인리스 봉_164×126×31cm_2004
홍순명_Our New Resort-어느 중국 청년을 위한 기념비_나무, 인조풀, 포장비닐_235×360×90cm_2004

이번 『정지와 움직임』展은 동양적 사유와 선(禪)적인 이미지가 다소 결합되어 기획되었으며 현상에 대한 형 이상적인 해석과 본연의 인간모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접목되었다. ● 동양의 일원론적 사유방식은 그 근원이 신비하고 열정으로 가득하다. '정중동(靜中動)' '동중정(動中靜)'의 관계가 그러하며 이 관계는 현재성에 대한 근원적 해석이다.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상의 무한한 영역에 대한 이해와 무위적 삶의 본질을 파악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정신과 물체의 4차원적 교류 그리고 소통... 일상적인 주변의 정경과 사물들은 또 하나의 우주를 탄생시키는 모태가 되며 그것은 다양한 예술적 향유 속으로의 여행에 관객을 참여시킨다. ■ 서울올림픽미술관

Vol.20040916a | 정지와 움직임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