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화가가 보는 한국의 풍경

로버트 리디코트 회화展   2004_0804 ▶ 2004_0810

로버트 리디코트_Wollongong Gardens I_캔버스에 유채_91.5×122cm_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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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4_0804_수요일_05:00pm

경인미술관 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번지 Tel. 02_733_4448

한국을 여섯 번째 방문하는 호주화가 로버트 리디코트의 개인전이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방문할 때마다 북한산, 오대산, 경주, 청평, 용평 등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왔으며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보색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색은 빨강과 초록, 노랑과 파랑 초록과 보라처럼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인 색입니다. 이 색들을 배색하면 눈의 망막에 강한 잔상을 남길 만큼 선명한 인상을 주지요. 한국의 풍경은 온통 그런 보색의 잔치입니다." 라고 밝힌다.

로버트 리디코트_Namsan Gardens I Seoul_캔버스에 유채_91.5×122cm_2002
로버트 리디코트_Street Cafe Seoul_캔버스에 유채_40.5×50cm_2003
로버트 리디코트_Namdaemun Markets Seoul_캔버스에 유채_50×40.5cm_2003
로버트 리디코트_Seoul Markets (Keeping Shop)_캔버스에 유채_34×30.5cm_2003
로버트 리디코트_Odesan Autumn Forest V_캔버스에 유채_72×90cm_2001
로버트 리디코트_Odesan Autumn Forest VII_캔버스에 유채_72×60cm_2001

우리가 자주 보는 시장에 있는 노점상의 알록달록한 우산도 그에게는 미적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호주에서 온 화가는 그만의 시각으로 한국을 형형색색의 그림으로 표현한다. ■ 최진호

Vol.20040801b | 로버트 리디코트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