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2004 레지던시 세미나

저희 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현장 비평가들을 초청, 입주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폭넓은 비평적 이해를 제공하는 '영은 레지던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입주작가들의 전시인 『영은 2004 레지던시 1부- 나는 너와같이展』중에 개최되어, 전시 작품과 작업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작의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많이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선주

최지만_영은미술관 스튜디오_2004

함연주_영은미술관 스튜디오_2004

진유영_영은미술관 스튜디오_2004

남기호_영은미술관 스튜디오_2004

■ 영은 2004 레지던시 세미나_입주작가와 평론가의 만남

세미나일시_ 2004_0501_토요일_01:30~06:00pm 세미나장소_ 영은미술관 영은홀

● 세미나 일정

1부 주제발표_ 01:30~05:00pm_사회 배명지

회화는 어디에 있는가?_진유영 새로운 회화-진유영 작품을 중심으로_김미진 부드러운 긴장(Smooth Tension)_함연주 자신(自身)과의 대화(對話)-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공간_최지만 물질로 향한 명상과 상상력-최지만과 함연주의 작품_진휘연

2부 질의응답 및 토론_ 05:00~06:00pm_사회 김미진

참고사항 세미나 당일 『영은 2004 레지던시 1부-나는 너와 같이展』관람가능 교통편 및 약도는 홈페이지(www.youngeunmuseum.org) 참조

Vol.20040501c | 영은 2004 레지던시 세미나_입주작가와 평론가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