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4_0428_수요일_06:00pm
인사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29-23번지 Tel. 02_735_2655
인체의 일부분인 손은 신체 중 가장 활동이 풍부하며 섬세한 감각을 느끼기에 알맞은 수용기관이다. 손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며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도구로서 무한한 표현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손의 제스처에 따른 표현은 때때로 無言의 깊은 감정전달을 가능하게 하며 한 올 한 올 짜여진 손가락장갑은 인간의 내면을 전달하는 매개체이다. ■ 송미선
Vol.20040429c | 송미선 설치조각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