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이입하여 '느끼는' 것

'感受性_感水性'展   2004_0416 ▶ 2004_0424 / 일요일 휴관

김민영_渼_디지털 프린트_100×100cm_200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한전프라자 갤러리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4_0416_금요일_05:00pm

참여작가 금혜원_김민영_서국진_육인혜 윤경미_이미지_이유진_임현지

관람시간 / 09:00am~06:00pm / 일요일 휴관

한전플라자갤러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5번지 전력문화회관 1층 Tel. 02_2055_1192

感受性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을 말한다. 직관, 이는 대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태도이자 표현방식이기도 하다. 분석하고 설득하기보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한다는 뜻이다. 각자의 感受性이 다르고 대상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방식 또한 다르지만, 종이와 墨, 또는 수간채색 등 수용성의 재료로 그림을 그린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이는 직접적이고 덧발라지는 강한 물성이 아닌 안으로 채워져 그것이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것을 선호하고, 표면보다는 내부에, 표현보다는 수양에 더 관심을 기울이려는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개념을 설득하고 이해하기보다는 그리고자 하는 대상에 감정을 이입하여 '느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만의 感受性을 소통하며 교감해 보고자 한다. ■ 感受性_感水性

육인혜_바라보기_장지에 채색_33×33cm_2004
이미지_Embrace each other_한지에 혼합재료_80×100cm_2004
금혜원_玄 絃_혼합재료_100×100cm_2004
서국진_然然中 들리는_한지에 채색_각 40×40cm_2004
윤경미_무제_한지에 수묵_162×260cm_2004
이유진_동물원_장지에 혼합기법_각 64×58cm_2004
임현지_습하고 조금 어두웠던_유리타일에 전사_60×40cm_2004

Vol.20040416a | '感受性_感水性'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