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그래서 거쳐가는 Freely Access The World of Fantasy

김연태展 / KIMYEONTAE / 金娟兌 / painting.drawing   2004_0317 ▶ 2004_0330

김연태_끊임없이 그래서 거쳐가는展_갤러리 피쉬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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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태 홈페이지_www.mikakim-art.com

초대일시 / 2004_0317_수요일_06:00pm

갤러리 피쉬 GALLERY FISH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7-28번지 백상빌딩 1층 Tel. +82.(0)2.730.3280 www.galleryfish.com

방향을 잃어버린 눈동자, 추락하는 머리카락, 끊임없이 뻗어가는 넝쿨, / 피눈물 흘리는 개미, 엉킨 빗자루, ... / 각자 자신의 욕망의 구멍을 찾아 꿈틀거리는 이 정체모를 생물체들은 / 그의 몸에서 빠져나와 스케치북을 거쳐 이제는 벽을 타고 어디로 향한다. / 벽은 이들이 잠시 기생하기 위해 거쳐가는 행로일뿐, / 누구의 몸으로 뇌의 인식으로 전이될지 아무도 모른다. ■ L

김연태_끊임없이 그래서 거쳐가는展_갤러리 피쉬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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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0040323a | 김연태展 / KIMYEONTAE / 金娟兌 / painting.draw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