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the next Generation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국제워크샵   2004_0130_금요일_01:00pm~06:00pm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국제워크샵_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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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서울특별시 주관 / 서울시립미술관_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서울 중구 서소문동 37 서울시립미술관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사무국' Tel. +82.(0)2.2124.8946 / 담당_신보슬_황록주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2-1번지 Tel. +82.(0)2.724.0114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media_city seoul 2004) 행사 준비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미디어아트와 다음 세대의 예술을 두루 조망해보는 국제워크샵을 개최합니다. ● 기술의 발전은 총체적인 사회 문화적 변화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 안에 있는 예술 역시 이러한 변화와 무관할 수 없으며, 이를 증명하듯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많은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기존의 미술이론으로 포괄하기가 어려울 만큼 급진적인 변화의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확히 규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휘트니 미술관이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등 굴지의 미술관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장하기 시작하면서, 이미 예술계에서는 하나의 장르로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 이에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국제워크샵에서는 최근 일본과, 인도, 유럽 등지에서 개최되었던 미디어아트 전시를 기획한 전시기획자 및 미디어아트 센터 관계자들의 현장 경험과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다음 세대 예술은 어떤 모습을 갖게 되는지, 그 지형도를 미리 살펴볼 것입니다. ■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국제워크샵 프로그램 2004_0130_금요일_01:00pm~06:00pm /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

● 인사말_하종현 ● 기조강연_김인환_동양 예술론에 있어서의 氣에 대한 연구 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연구 교수로 있으면서 디자인과 동양이론을 접목하는 다수의 글을 발표하였다. ● 발표1_요한 파인애플(Johan Pijnappel)_네덜란드출신의 전시 기획자로 현재 네덜란드와 인도, 일본 등을 오가면서 활발한 전시기획을 하고 있는 전시 기획자이다. 네덜란드의 Foundation for Visual Arts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world wide video festival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 질의_정용도 ● 발표2_히로시 요시오카(Hiroshi Yoshioka)_교토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였다. IAMAS(Institue of Advanced Media Art and Science)의 교수이며, 문화예술비평지 Dia-txt의 편집장으로 있다. 지난해에는 교토 비엔날레의 총감독을 역임하였다. / 질의_김진엽 ● 휴식시간 ● 국내작가 작품 Screening / 최우람_박준범_양민하_이종석 ● 발표3_한스 D. 크리스트(Hans D. Christ)_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hartware_medien_verei으의 큐레이터로 있으며, Games:computergames by artists, 404 object not found 등 전시 및 국제워크샵 등을 기획하였다. 미디어아트에 관한 다수의 글이 있다. / 질의_심혜련 ● 발표4_노소영_국내 대표적인 미디어아트센터인 아트센터 나비의 관장으로 있다. / 질의_유민호 ● 객석 질의

Vol.20040130c | 제3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국제워크샵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