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

박혜정 조각展   2003_1008 ▶ 2003_1014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210×30×30cm×5_2003_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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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3_1008_수요일_05:00pm

경인미술관 서울 종로구 관훈동 30-1번지 Tel. 02_733_4448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눈을 사용할 때, 우리는 주변의 세계가 으레 지각하는 그대로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 착각을 발견할 때 "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 때, 비로소 우리는 시각작용의 복잡성을 깨닫게 된다. ● 우리는 얼마나 시각에 의존했으며 그 시각작용의 복잡성을 이해하지 못했는가... ●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 박혜정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210×30×30cm×5_2003_부분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210×30×30cm×5_2003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210×30×30cm×5_2003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210×30×30cm×5_2003_부분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120×120×120cm_2003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스테인리스 스틸_120×120×120cm_2003_부분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아크릴판_120×120cm_2003
박혜정_자기의 눈이 자기를 속인_아크릴판_80×80cm_2003

Vol.20031013b | 박혜정 조각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