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김지영 회화展   2003_0521 ▶ 2003_0527

김지영_舛云·어지럽게 돌아가다_천에 혼합재료_91×76cm_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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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3_0521_수요일_05:30pm

모로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16번지 Tel. 02_739_1666

천운_天運 ● 무너지지 않는 하늘(天)은 언제까지나 내 안의 믿음이다. / 그 안에 숨죽이고 있는 구름(雲)은 이룰 수 없는 욕망이기에... ● 천운(天運)에 매달려 내 붓끝을 맡긴다. ● 어느덧, 천운(天雲)은 비어있는 내 화선지 위로 뚝뚝 떨어져 내리고 있다. ■ 김지영

김지영_千韻·천번의 울림_천에 혼합재료_89×75cm_2003
김지영_穿雲·구름을 뚫다_천에 혼합재료_118×158cm_2003
김지영_天橒·나무무늬 하늘_천에 혼합재료_140×42cm×2_2003
김지영_韆雲·구름 나그네_천에 혼합재료_40×121cm_2003

Vol.20030518b | 김지영 회화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