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scape-silence

김영수展 / painting   2002_0717 ▶ 2002_0723

김영수_풍경·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_2002

초대일시_2002_0717_수요일_05:30pm

인사갤러리 서울 종로구 관훈동 29-23번지 B1 Tel. 02_735_2655

모든 것이 동시에 일어나고 동시에 존재하며 또, 끊임이 없다. ● 부단히 빠르게 움직이고있는 현 시대에 바로 '지금'의 의미는 무엇일까? '풍경-침묵'은 실제 풍경에 대한 응시의 결과물이면서, 결국엔 끝끝내 '지금'을 살고있는 우리들 자신 내면의 풍경이다. ● 몸으로 ,물질로, 사건으로...자기를 표현하는 침묵의 풍경. ● 풍경에 대한 응시를 통해, 우리 삶에 끝없이 펼쳐진 '지금- 현재함' 에 대한 시간과 공간의 풍경을 제시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김영수_풍경·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130×162cm_2002
김영수_풍경·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_2001
김영수_풍경·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_2002
김영수_풍경·침묵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73×91cm_2002

영원한 현재로서의 '지금'의 개념은 미르치아 엘리아데가 그의 글에서 언급한 '신비주의자들이 말하는 절대적 현재, 영원한 현재는 적정이자 비지속이다. 비지속, 영원한 현재를 공간적 상징으로 환치하면 부동성이 된다.'는 개념과 일맥 상통한다. ● 순간순간 지나치는 다양한 풍경을 응시하고 그것들을 한데 모아 하나의 단단한 현재의 풍경을 그린다. ■ 김영수

Vol.20020711a | 김영수展 / painting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