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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일시_2002_0515_수요일_06:00pm
강철기_곽영희_구영모_김동석_김민수_김선희_김연순_김재경 김하영_노미선_문영오_박수영_박주연_박중배_서시환_설재길 손영선_손정근_양소미_양신현_염기현_이덕준_이상완_이우근 이윤정_이철규_장석호_전대일_전창훈_정관영_정연기_정현경 조성진_지미숙_채희병_최병규_최항규_홍숙영 전시담당_최병규 Tel. 016_801_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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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고를 갖고 선후배들간의 보다 친숙한 교류와 창작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OPEN』전은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동문이라면 누구나 자유로이 참여하여 예술과 삶을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열린 그룹이다. ● 그 동안의 짧지도 않은 역사와 전통, 해를 거듭해온 성과에도 불구하고 변변한 서양화과 동문전이 없었던 터에 1999년 첫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 2000년 제1회 전시를 계기로 이전의 그룹과는 달리 다양한 시각적 경험이나 작자의 삶이 포용성 있게 묻어 나올 수 있는 모습으로 형성하고자 이 집단을 만들게 됐다. 명칭에서 볼 수 있듯 'Open'은 집단의 이기를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다양성추구, 어떻게 보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편견을 줄이고자 했다. ● 이번 3회 전시는 기존의 전시장에서 탈피한 대중과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공간에서 여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폐쇄적 일 수 있는 대다수의 공간에서 느끼는 통속적 이미지의 탈피를 꾀하고 인식의 장치 또한 관람자에게 그대로 맡기려 한다. ● 감동을 이끌어 내는 데 있어 혼자인 것보다 다수가 갖는 각각의 표현, 어쩌면 수평적 시각에서 관객으로 하여금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취향에 높낮이는 있을 수 없다. 다만 선택일 뿐이다. 선택의 제공은 단체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직접 그들 곁에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자리, 항상 일상의 행위들이 반복되는 그 공간에서 나무그늘처럼 쉼터가 될 수 있고 대안적 공간의 역할에 상응하려 한다. ● 여기 37명이 모여서 하는 전시는 각기 다른 삶의 표현방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OPEN
Vol.20020528a | 제3회 OPEN_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 동문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