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일시_2002_0327_수요일_05:30pm
참여작가 John Armleder 존 아름레더 Joung A Lee 이정아 Katja Beneke 카티야 베네케 Hyeseon Kim 김혜선 Christine Schulz 크리스티네 슐츠 Jihong Na 나지홍 Rafaele layani 라파엘 레야니 Hansu Lee 이한수 Ingo Rabe 잉고 라베 Hoyeol Ryu 류호열 Gerdine Frenck 게어디네 프랭크 Eunmi Park 박은미 관객참여 설치 프로젝트
덕원갤러리 5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Tel. 02_723_7771
이번 프로젝트는 크게는 예술가와 관람객들이 같이 참여하는 이벤트 작업과 지금까지의 작업소개로 나눌 수 있다. 전시 제목은 미국작가인, 에드 루샤(Ed Ruscha)의 작품 제목에서 인용하였다. "You Won't know WHEN, You Won't know WHERE, You Won't know WHO and You Won't know WHY."-언제, 어디서, 누가 그리고 왜 인지는... ● 첫번째 방에서의 설치작업 "Offerings"(바침)는 하나의 이벤트로서, 예술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작업으로서 무엇인가(과일, 야채, 꽃 등)를 구조물에 바치는 형식으로, '이렇게 모여진 것들을 작업으로 전개시키는 프로젝트' 라 이름 붙일 수 있으며, 이것은 전시기간 중 변화를 거듭할 것이다. ● 초대되는 모든 이들은 오픈 때 신선한 과일과 야채, 꽃을 가져오도록 요구되어지며, 이것들은 이벤트(Show)가 진행되는 동안, Armleder Class 팀에 의해 갤러리에 제작되어진 구조물에 놓여질 것이다. ● 이 모든 것은 구조물에 지나지 않는 무생물이 자연물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게 되는 과정이며 또한 자연스러운 진행형으로 보여지게 된다. 이 작업은 여러 가지 이론과 연관지어 질 수 있으며, 작가들은 참여하는 이들이나 관람자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생각의 범위가 열려져 있기를 원한다. ● 이것은 아마도 플럭서스 작가들의 작업이 생명과 기회의 의미를 지니고 있듯이, 형식적으로는 조형적인 목적을 지니고 있지만, 이것은 우리의 주변상황이며 동시에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제례의식적인 관습과 관련지을 수 있으며, 사회에서도 종교에서도 그리고 예술공동체에서도 찾을 수 있다. ● 이 작업은 참여작가와 관람객들의 자유로운 행위이며, 또한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며 계속 진행되어진다. 동시에 이것은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으며, 모든 차용되어진 것에 동등하게 의존하게 된다. 이벤트의 창조자들은 그들이 이용자이며, 관람자이며 제공자이다. 이것은 참여와 예술이라는 하나의 놀이(Game)이다. 두번째 방에서는 아름레더 클래스의 다른 전시와 이벤트에 관한 도큐멘타 필름과 다른 자료들을 선보이게 된다. ● 그들은 오는 3월말 독일 하노버(Hannover)에서 열리는 전자박람회(Cebit)에 초대되어 이벤트를 가지며, 6월말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서 "The International MANIFESTA" 전시에 초대되어 공동 워크샵을 가질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 누가, 그리고 왜인지는.
Vol.20020328a | 언제, 어디서, 누가, 그리고 왜인지는.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