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敎 첫 부흥회_2001_0606_수요일_06:00pm
인사미술공간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8번지 Tel. 02_760_4720
인사 말씀 ● "밑음으로 모든세계가 명랑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나니"(허 11:3) 지난 한달을 지켜 주시고, 또 다시 한달을 선물로 주신 아버지 바로 저 조 교주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새달을 맞이한 온 성도들에게 저의 큰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우리 명랑敎는 금년도 표어를 "밑음으로 모든 세계가 명랑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나니"(허 11:3)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밑음으로 부터 모든 생명의 근원과 번창이 하나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밑음의 복음'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외침과 성도여러분들의 절규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도 물론 명랑함이 빠져서는 안되겠지요. ● 사회는 점점 명랑함이 매말라 가고 있으며, 온갖 사리사욕이 우리들을 유혹합니다. 반공이 부족한자, 순결하지 못한자, 도덕적이지 못한자, 우리민족을 사랑하지 않는자,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자, 명랑을 불신 하는자가 이런 유혹을 못 버린자들 이겠지요. 한마디로 기생충 같은, 또 공산당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지요. 공산당 속은 아무도 모릅니다. ● 그래서 저 조교주는 이런 밑음이 부족한 이들에게 밑음을 심어주기 위해 첫 번째 특별 부흥대성회 "난 명랑을 보았네!"를 개최합니다. 이번 부흥회는 지난 3여년간의 저 조 교주의 활동을 담아낸 결정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밑음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시거든, 또 몸이 너무 아프신 분들, 천국에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오셔서 저의 뜨거운 안수와 치료의 축복, 또 밑음의 기적을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명랑한 세상을 위해 오늘도 쉬지말고 기도하고 또 회계합시다. ■ 조습·명랑敎 교주
Vol.20010606a | 조습展 / JOSEUB /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