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쑈다.

열혈예술청년단 / 독립예술제 사무국   2001_0222 ▶ 2001_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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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작가 강상원_강수연_강원경_김관호_김나리_김덕종_김선아_김정환 김주연_김지선_류재미_박주연_서지혜_성열석_송승현_안세현 원여정_윤정연_윤형섭_이경수_이상영_이은희_이지영_정승일 최경미_최영수_최유진_최정민_최병두_한성수_홍은영

덕원 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번지 Tel. 02_723_7771 www.dukwongallery.com

1. 전시회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 온갖 장르가 함께 하는 다양한 전시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쑈(SHOW)다!』는 20여명의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회입니다. 작가들은 미술전공 대학 졸업생, 재학생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회화, 조각, 시각디자인, 섬유디자인, 의상디자인, 무대디자인 등 다양한 세부전공자들이 함께 합니다. 그 외에 무용, 음악, 연극 등 미술과 다른 장르의 전공자들도 가세하여 전시회라는 개념을 이용하여 무언가 보여주기를 시도합니다. ● 25개의 방, 따로 또 같이! ● 여러 작품을 한 장소에 펼쳐놓는 일반적 전시장과 다르게 『나비처럼 날아서...』의 전시장은 다시 25개의 방으로 나뉘어지고 참여작가는 하나 이상의 방을 갖게되며 방의 선정은 임의로 제비를 뽑아서 결정하게 됩니다. 작가는 자신이 배정 받은 방을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자기만의 전시공간으로 꾸미게 되고 거기서 발생되는 여러 문제들을 이웃한 방의 작가들과 협의하여 풀어나가야만 합니다. 또한 관람객들은 여러 가지 변수를 가진채로 돌아다니며 한 방씩 들어가 전시품을 감상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시회에 시간적 구성을 첨가한 것으로 열혈예술청년단의 특성과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입니다. ● 매일 매일 열혈 창작 레파토리 공연! ● 전시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씩 특별 이벤트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공연은 현대무용, 밴드공연, 클래식 연주, 단막극 등으로 다양하며 모든 공연물은 열혈예술청년단의 창작품들입니다. ● 자유관람료 제도 ● 일반적인 전시회의 관행과 「창작물을 보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원칙을 절충하여 저희는 자유관람료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입장료가 아니라 출장료를 받게 되며 출장료는 500원에서 300원으로 4가지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후 평가와 함께 그에 맞는 출장료를 자율적으로 지불하시면 됩니다.

2. 웬 나비? 웬 벌? 또 웬 쑈? ● 상상은 자유롭게 표현은 명쾌하게! ●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는 젊은 작가들이 가볍고도 우아한 '나비'의 이미지와 활동적이고도 아기자기한 '벌'의 이미지를 이용,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런 젊은이들의 개성을 표출한다. ● 열혈의 프로젝트는 언제나 재미있다! ● 기존의 전시회가 가지고 있는 엄숙하고 폐쇄적인 분위기를 벗어나자! 신선하고 친근한 접근방식으로 축제와 놀이터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퍼포먼스 프로젝트로서 기성 예술계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 쏘다? Show 다! ● 예술가에게 있어 '쏘는 순간'은 누군가에게 작품을 보여주는(show) 바로 그 순간! 우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새로운 형태로 보여지는 'show'를 원한다. 벌에게 침을 쏘는 기회는 단 한 번 뿐이고 전시회는 단 7일간만 세상을 향해 열린다. 그리고는 사라진다. 有限의 미학.

3. 열혈예술청년단은? ● 열혈예술청년단은 다양한 예술 장르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97년 소규모 동아리 모임으로 시작, 다양한 공연을 진행해오다 2000년 1월 창단 이후 자체적인 기획을 통해 퓨전스타일의 공연물 등을 창작해오고 있습니다. ● 현재 80여명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형식을 통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그 동안 연극, 무용 중심으로 활동을 해온데 비해 2001년부터는 전시회, 콘서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벌임으로써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97년 『버라이어티 쑈 공장의 불빛 - 3부작』를 시작으로 동인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각종 장르의 공연 및 행사에 참여하면서 그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99년 10월 『20대 10인 동반 자살기』라는 공동창작 뮤지컬을 기획하게 되었고 그 공연을 끝내면서 보다 분명한 목표를 가진 단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에 따라 구상 끝에 2000년 1월, 열혈예술청년단을 창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창단과 함께 창단 공연으로 무용과 연극, 음악이 함께 하는 혼성장르 공연물인 『푸른 리트머스 종이가 붉어진 엽기적인 순간』을 미아리 소재 활인 소극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후 2000년 8월에는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자체 기획공연 『기억캐도 소용업써 부닥칠게 뻔하니깐』을 공연하고 9월 독립예술제, 10월 실험연극제, 실험무용제, 11월 변방연극제 등에 참여하였습니다. 2001년에는 보다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자 2월 말 전시회를 시작으로 3월 중순에 콘서트, 4월과 7월에 연극을 기반으로 하는 대안적인 공연, 9월에는 무용을 기반으로 하는 대안적인 공연(독립예술제 등 참가), 10월에 뮤지컬, 12월에 디자인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대규모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기획사업은 주로 프로젝트화 하여 원하는 회원들에 한하여 자유롭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연 활동 이외에도 정보 교류, 인력 교류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는 열혈예술청년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과 소그룹 운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그룹은 창단 후 한해동안의 활동이 장르의 조화 및 혼합의 차원에서만 이루어져 자신의 전공을 제대로 발전시킬 여지가 없었다는 반성을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고 창작희곡실험실, 움직임연구실, 체력단련, 디자인기획실, 음악세미나 등의 소그룹을 운영하여 각 전공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소규모의 사업을 벌일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각 장르에 대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서로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개인적인 성취감이나 만족감을 넘어서서 대 사회적인 차원의 기획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열혈예술청년단 사이트(www.freechal.com/yulhyul)를 회원제로 운영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열혈예술청년단의 독립 URL 및 계정을 가진 사이트를 개설하여 자체 홍보하고 나아가서 예술관련 콘텐츠를 개발하여 폭넓은 문화예술단체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 열혈예술청년단

이벤트 프로그램 2001_0222_목요일_02:00pm / 현대무용_김나리, 열혈예술청년단 콘써트 2001_0222_목요일_05:00pm / 모던 록 밴드 Luv a tel 초청공연 2001_0223_금요일_02:00pm / 모던 록 밴드 Luv a tel 초청공연 2001_0223_금요일_05:00pm / 현대무용_최정민 , Jazz(saxphone) 연주 2001_0224_토요일_02:00pm / 현대무용_김나리, 최정민 , Jazz(saxphone) 연주 2001_0224_토요일_05:00pm / 열혈콘써트 2001_0225_일요일_02:00pm / 현대무용_김나리, 류재미 , Jazz(saxphone) 연주 2001_0225_일요일_05:00pm / 현대무용_김나리, 류재미 , Jazz(saxphone) 연주 2001_0226_월요일_02:00pm / 연극_『여자에 대해 알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2001_0226_월요일_05:00pm / 연극_『여자에 대해 알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2001_0227_화요일_02:00pm / 열혈콘써트_현대무용 2001_0227_화요일_05:00pm / 열혈콘써트_현대무용

Vol.20010220a | 열혈예술청년단展

2025/01/0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