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일시_2000_1212_화요일_06:00pm
WEB-art 포럼 발제자 박래혁_신보슬_이중재
홍익대학교 E동 조형관 104호 Tel. 016-734-8663 www.blupers.com
1 하드웨어와 프트웨어의 발전 그리고 영상 , 그래픽, 웹디자인, 싱글비디오, 애니메이션 작가들의 성장과 더불어서 2-3년 동안에 웹아트나 넷아트라는 용어가 떠다니고 있고 관련 전시도 조금씩 기획되고 있다. 또 네트워크와 예술의 결합에 대한 토론도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드러나는 이미지, 담론의 창의 특징은 이전처럼 디지털 문화에 관한 지형을 그리려 하거나 잠재적인 문화에 대한 검토가 아니라 지배 문화로 디지털문화를 설정하고 시각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복합예술의 새로운 쟝르를 창조하려고 하는 그 적극성에 있다. 2 유무선 디지털 네트워크를 거쳐서 컴퓨터 모니터 인터페이스로 시각과 청각을 중심으로 나타내는 WEB이라는 미적 체험장소의 문화적, 기술적, 예술적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이다. 근대가 원근법의 시선과 꼭대기전망으로 땅을 분할하고 구획했듯이 인터넷공간도 어떤 시점과 시각들의 혼합을 통해 생성되어가고 있고 웹아트 또한 그렇다. 3 대면이 필요한 포럼의 필요성은 포럼의 양이나 포럼의 대중성에 있다기 보다는 담론과 쟝르가 창조되는 장소성에 있다. 토론을 통해서 현재를 기억하는 자리, 또 토론이라는 중요한 문화양식의 복원을 통해서 off-on 양자에서 시각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시간의 깊이를 만들어가는 장소를 필요로 한다. 4 『웹아트포럼』의 지향점은 아마도 작가나 일반인에 기반을 둔 작가포럼일 수 있다. 평론이나 비평의 장을 배제하는게 아니라 평론이나 비평의 대지가 되는 것이다. 이 포럼은 웹상에서 작업으로 쏟아져 나오는 현재 작업의 '경향에 대한 반성'과 작가의식에 대한 성찰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소이자 마디이다. 5『웹아트포럼-1』은 디지털문화나 사이버공간에 대한 물음보다는 웹상에서 일어나는 예술적 실험들 자체에 초점이 있다. 웹아트라고 지칭될 수 있는 작업의 경계에 대한 물음을 기반으로 '구현가능한 기술과 표현'의 문제, 다른 쟝르와 웹아트의 지니는 특성에 관한 토론이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웹아트의 미학적 측면이나 예술로서의 조건형성에 대한 문제설정은 이후 계속되는 포럼을 통해서 더 명료한 토론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된다.
● WEB-art 포럼 발제자 박래혁(웹디자이너/웹PD)씨는 "웹의 일반적 특성 및 기술적 동향"으로 웹의 일반적 특징에 대한 정의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이미지제작 및 수정도구나 플래쉬,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디렉터같은 멀티미디어 제작 툴이나 java나 ASP, PHP,DB,MSQL같은 전문언어 등 기술적 동향을 웹아트와 연관해서 발제 신보슬(Art center NABi(전 워커힐미술관) 학예연구원)은 "웹아트의 미학적 특성 : 용어에 한 반성(국내외 작품을 중심으로)"으로 웹아트를 통해 나오는 작품들과 디지털 이전의 시각이미지 작업과의 차이를 구분하면서 용어에 대한 반성과 여러 작품을 통해서 웹아트가 갖는 미학적 특징에 대해 설명합니다. www.nabi.or.kr 이중재(웹아티스트, 푸른사람들)씨는 "상품화될 수 없는 웹, 예술로서의 가능성"이란 주제 로 웹의 인터액티브한 기술적 특성과 연관해서 웹이 예술공간으로 가능한 이유에 대해 발제 www.blupers.co.kr
Vol.20001210a | WEB-art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