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동서양의 눈

일본 현대회화 한국展   2000_0801 ▶ 2000_0813

다무라 노리코_아침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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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 / 월요일 휴관 대한매일신보사 1층. 서울시청 뒤

실크갤러리 / 주말 휴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지하철 3호선 안국역) Tel. 02-765-3011∼3 / 02-3452-5999

「동서양의 눈」전은 1989년 일본을 대표하는 미술평론가 故 河北倫明 (1996년 타계) 선생을 중심으로 동서양을 관찰하는 일본인의 눈으로 회화의 실현을 목표로 발족하였습니다. 일본화(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초월하여 현재 일본에서 활약중인 화가 약 80명의 신작품을 발표하는 일본 유일의 전시회로서 금년으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의 미술운동으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화가는 매년 선정되고 지금까지 약 200명의 화가가 참가했으며 일본 전국 각지의 미술관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일본에서 가장 유서 깊은 구라시키에 소재한 오하라미술관에서는 45일 동안에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76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제1전시장에는 약 50작품, 제2전시장에는 약 26작품이 전시됩니다. ■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심포지움 ○ 일시 : 2000_0801_화요일_01:00pm~03:30 ○ 장소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사회  全晟雨(간송미술관장)_平松禮二(일본화가) 내용 「동서양의 눈과 일본의 미술」·요네쿠라 마모루 (多摩美術大學교수·미술평론가) 「한일미술교류의 장래」·김영순 (경안미술관 관장)

Vol.20000725a | 동서양의 눈展

2025/01/01-03/30